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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 현직 군의원이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본지 취재 결과, 영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8일 해당 의원을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지난 3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타인 계좌에서 충전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 등 정치자금 740여만 원을 회계책임자와 신고된 예금계좌를 거치지 않고 수입·지출한 혐의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선다형(객관식) 문항을 없애는 ‘서·논술형 100% 평가’ 도입을 앞두고 교원과 학부모, 시민사회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전교조 등 일부 교원단체는 100% 전면 시행 방침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통합교육청은 지난 7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 14일 전남광주교사노동조합에 이어 15일 전교조 광주·전남지부와 실천교육교사모임 등 교원단체를 만나 서·논술형 평…
345kV 신해남-신장성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주민공청회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한전과 주민 측이 각각 4명 이내의 의견진술인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1년째 이어진 송전선로 갈등이 공개 토론 국면으로 넘어가게 됐다. 권혁주 고압송전선로·철탑건설반대 영암군대책위 집행위원장은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청회 일정이 10월 7일 오후 2시로 잡혔다고 밝혔다. 장소는 김창조기념관이 가안으로 검토되…
올해 상반기 영암군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같았다. 전남 전체 사고사망자가 16명에서 2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영암은 광양에 이어 여수와 함께 두 번째로 많았다. 그 사이 3월 고용노동부 장관의 불시점검과 후속 기획감독이 이어졌다. 그러나 장관 점검 닷새 만에 같은 유형의 안전수칙 위반이 다시 적발됐고, 이후 6·7월 사망사고에 이어 9월 중상사고까지 발생했다. 점검 닷새 만에 같은 위반 대불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7일부터 출범 후 첫 조직개편 체제를 가동한다.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의 기능을 나누고 미래산업과 균형발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할 조직을 신설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18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통합특별시는 개편 후 조직을 4실·7본부·28국, 정원 1만1천178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