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목포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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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목포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
28개 기업 현장면접·상담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참여
직업체험·취업상담도 운영
  • 입력 : 2026. 09.23(수) 10:31
  • 선호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현장채용관에는 28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상담·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누리집에서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면접을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상담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꿈을 잇다. 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 일자리박람회다.

행사장에는 현장채용관을 비롯해 장애인 일자리정보관과 장애인복지홍보관, 직업체험관, 취업지원관, IT정보관 등이 마련된다.

직업체험관과 취업지원관에서는 직업체험과 진로 탐색, 취업 상담 등을 제공한다. IT정보관에서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을 돕는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소개한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과 채용 기회를 넓히고, 진로 탐색부터 취업 상담까지 구직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구직자가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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