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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일 오후 5시 상대포 역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무료 재즈공연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를 연다. 사전 예약뿐 아니라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공연은 돗자리에 앉아 편하게 음악을 즐기는 야외 소풍형으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알렉스밴드와 판도라밴드가 오른다.
알렉스밴드는 재즈와 가요,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을 선보이며 ‘Autumn Leaves’, ‘가을이 오면’ 등을 연주한다. 판도라밴드는 전통 재즈부터 대중음악과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Fly Me to the Moon’, ‘낭만에 대하여’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암군 홈페이지 OK통합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돗자리는 팀당 1개씩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30(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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