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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면 구산마을에 사는 박춘석 씨가 직접 재배한 감자 50박스를 시종면에 기부했다.
시종면에 따르면 박 씨가 기부한 감자는 시종면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 씨는 “올해 수확한 감자를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종면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감자를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5(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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