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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청년 활동 거점 ‘달빛청춘마루’의 겨울철 평일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로 단축했다.
군에 따르면 달빛청춘마루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평일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9시에서 오전 9시~오후 6시로 변경했다.
군은 일조량 감소와 기온 급강하 등 겨울철 안전 문제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 운영시간 조정,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선 등을 병행한다.
달빛청춘마루는 영암읍에 위치한 청년 지원 시설로, 회의실·공유라운지·창작실 등을 갖추고 있다.
김선미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운영시간을 줄였다”며 “내년 3월부터 야간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19(월)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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