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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신북면민의날 행사가 지난 7일 신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향우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금 700만 원이 전달되고 면민의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신북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회장 임경빈)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북농협 사물팀의 사물놀이, 난타, 줌바댄스 등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재열 전 재경신북면향우회장이 면민의상을 받았다. 효행상은 30여 년간 시부모를 봉양한 최길자 씨가 수상했으며, 이상수 전 신북청년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역 사랑과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민준수 씨가 200만 원, 김재열 전 회장이 1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류인규 버들농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300만 원, 김용수 씨가 100만 원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부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신발 던지기, 판 뒤집기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재경신북면향우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임경빈 위원장은 “면민과 향우 덕분에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 “신북면이 활기찬 공동체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30(수) 17:19














신북면민의 날…이기우 조합장 ‘면민의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