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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맞춰, 영암형 통합돌봄 사업인 ‘영암-올케어’의 현장 정착과 주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지원 대상 등이 안내됐다. 군서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만큼, 제도를 알리는 현장 전달자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영암-올케어’는 보건·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영학 군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10.21(수)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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