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안전띠 중점 단속…안전모 미착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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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안전띠 중점 단속…안전모 미착용도
9월 말까지 홍보·계도 활동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병행
기찬랜드서 교통안전 캠페인
  • 입력 : 2026. 08.12(수) 19:34
  • 선호성 기자

경찰이 오는 10월부터 승용차와 화물차 등의 안전띠 미착용을 중점 단속하고,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도 함께 단속한다. 이에 앞서 9월 말까지 홍보·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경찰청은 ‘착!한운전 캠페인’에 따라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고,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영암경찰서는 이에 맞춰 지난 12일 영암읍 기찬랜드 앞에서 영암군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장흥지사 등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참여 기관들은 물놀이장 방문객들에게 음주·약물운전 금지와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박웅 영암경찰서장은 “운전자 스스로 안전습관을 생활화해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키워드 : 안전모 | 영암경찰서 | 이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