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열린 제16회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
신라 4대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도선국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도선국사 문화예술제가 22일 영암 월출산 도갑사에서 열린다.
올해로 17번째인 도선국사 문화예술제는 도선국사의 탄신 1195주년을 기념하고 도갑사를 창건한 도선국사의 업적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출산갤러리기획전과 함께 행사일 오후 1시에는 도선국사 재조명 학술세미나가 열리고, 4시부터 도선국사 탄신 다례재 및 봉축법요식, 저녁공양, 산사음악회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산사음악회에는 초대가수로 그룹 부활, 김혜연, 김범룡, 추가열, 김다나 외 5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도갑사 관계자는 “월출산 도갑사를 창건한 도선국사의 업정을 선양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문호예술제를 개최한다”며 “도선국사 문화예술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가을 산사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09.28(월)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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