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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리더스클럽(회장 김천재)이 추석을 앞둔 9월 10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저소득 가정에 쌀 30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0kg들이 쌀 30포대로 이루어졌으며, 삼호읍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암리더스클럽은 이러한 나눔 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양 영암리더스클럽 봉사부장은 “10년 동안 클럽 회원들의 도움으로 이웃들에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