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종면민의 날 성료…박성표 조합장 면민의상 수상 면민·출향인 150여명 참석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10월 15일(목)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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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시종면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시종면 복지회관에서 성료했다. 이날 박성표 월출산농협 조합장이 시종면민의상을 받았다.
시종면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남수)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 박 조합장은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례 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고주모) 회장과 이신희 영암군 팀장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금과 인재육성장학금, 천사펀드, 이웃사랑 성금 등 4개 분야에 걸쳐 총 14건, 2,650만 원이 기탁됐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는 김성철 ㈜하이본 대표가 500만 원, 무안군 박세준 씨가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인재육성장학금으로는 강승원 조은산업㈜ 대표와 김재복 (유)탑개발 대표가 각각 200만 원, 강호남 시종면 이장단장이 100만 원을 내놓았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 ‘천사펀드’에는 최승호 일호건설 대표가 200만 원, 박복현 중문석재사 대표가 100만 원을 기탁했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이웃사랑 성금은 총 1,250만 원이다. 박복현 중문석재사 대표와 손지원 농업회사법인(유) 강산 대표가 각각 300만 원, 김재복 (유)탑개발 대표가 200만 원, 권용진 농업회사법인 율 대표가 15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호 일호건설 대표와 임충열 재경시종면향우회 고문, 정귀철 부성아이앤지㈜ 대표도 각각 100만 원을 보탰다.
김남수 위원장은 “면민과 향우들의 따뜻한 정과 헌신이 모여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기탁해 준 소중한 뜻을 받들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면민 모두가 행복한 시종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