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교류 6년째

도포·덕진·영보 40여명 참여
원로조합원 건강·여가 지원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9월 30일(수) 17:15

영암낭주농협이 지역 원로조합원들의 생활체육과 교류를 위한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를 6년째 이어갔다.

영암낭주농협은 지난 29일 덕진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2026년 제6회 영암낭주농협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도포·덕진·영보 게이트볼클럽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친선경기를 펼치며 교류했다.

이 대회는 고령 조합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조합원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영암낭주농협은 2015년 도포농협과 덕진농협의 합병으로 출범했다. 농협은 2021년부터 게이트볼 친선교류대회를 열어 도포·덕진 지역 조합원들의 교류 기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영암낭주농협은 농촌왕진버스 운영 참여와 조합원 건강검진 지원, 건강증진 물품·생활필수품 지원 등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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