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51개 마을회관·어르신 300명에 김치 나눔

이틀간 열무·배추김치 담가
부녀회장과 어르신 안부 살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9월 23일(수) 09:46

신북농협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16~17일 봉사단원·임직원과 함께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배추김치를 신북면 51개 마을회관과 지역 어르신 300명에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틀 동안 열무와 배추를 절이고 양념 준비와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봉사단원과 마을 부녀회장들은 완성된 김치를 각 마을회관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도움이 필요한 사항 등도 함께 살폈다.

이기우 신북농협 조합장은 “이틀 동안 함께해 준 봉사단원과 부녀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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