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발주공사 관계자 100여명 중대재해 예방교육 실제 사고사례로 예방대책 안내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9월 23일(수)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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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군 발주 건설·용역업체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6일 교육에서 공사 발주부터 현장 작업까지 단계별로 살펴야 할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을 맡은 문정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부장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발주공사에서 발생한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설명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과 공사 단계별 각 주체의 안전보건 의무,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위험요인 등을 다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주부서와 현장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6월과 10월에도 군 발주 건설·용역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6월에는 관리감독자와 군 발주공사 감독공무원, 청사 유지보수 담당자 등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영암군은 이와 별도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월 정기 안전보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