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수영스포츠클럽, 대통령배 금 3·동 1

최지원 배영 50·100m 석권
문강우 50m 금·100m 동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6년 08월 12일(수) 16:13

영암수영스포츠클럽 최지원·문강우가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지원은 여자 초등부 배영 50m와 100m에서 모두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문강우는 남자 중등부 배영 50m에서 1위, 100m에서 3위를 기록했다.

문강우는 지난해 5월 제54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15세이하부 배영 50m에서 8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4월 동아수영대회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통령배에서는 배영 50m 정상에 올랐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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