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30일부터 법정민원 접수 일시 중단 전남·광주 통합 전산작업 탓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6월 23일(화)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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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민원처리시스템 기관코드 통합 작업으로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법정민원 접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중단 대상은 인가·허가·등록·면허·신고 등 전남도가 접수·처리하는 법정민원이다. 중단 기간에도 도민행복소통실 민원창구에서는 수기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기로 접수한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돼 처리된다.
정부24와 전남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도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이 제한되므로, 필요한 서류는 미리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기관코드 통합이 끝나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는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 어디에서나 법정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은 문서이송 체계를 통해 담당 부서로 넘어가 처리된다.
전남도는 도 누리집 팝업 게시와 시군·유관기관 안내, 민원창구 배너 설치 등으로 서비스 중단 사실을 사전에 알리고 있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시스템 통합은 통합 민원서비스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서비스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