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행도 예비후보, 5일 선거사무소 ‘열린’ 개소식 영암읍서 하루 종일 주민과 소통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6년 04월 03일(금) 10:29 |
![]() |
더불어민주당 이행도 전남광주특별시 시의원 예비후보(영암군 제1선거구)가 오는 5일 영암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개소식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암읍 갈무정 1길 6, 2층에서 진행된다. 격식을 갖춘 행사 대신 하루 종일 문을 열어두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소감에 대해 “지역이 소멸 위기에 처한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뿌리내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흙에서 배운 책임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과 관련해서는 “편하게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더욱 경청하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영암 출생의 청년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교 대가축학과를 졸업한 뒤 고향에서 축산업에 종사해 왔다.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을 맡고 있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