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위생업소 14곳 시설개선 지원…음식점 최대 2000만원 리모델링 비용 절반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2025년 04월 02일(수)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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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 내 위생업소의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을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2월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공개모집한 후 서류심사, 현지조사, 위생업소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4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각종 축제와 스포츠 행사 등으로 영암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시설개선 비용의 50%로, 일반음식점은 최대 2,000만 원, 숙박업소는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도배·장판 시공, 내·외부 도색, 객실·화장실 등 리모델링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암군은 일반음식점의 전반적인 시설개선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해 1,000만 원이던 지원 상한액을 올해 2,00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김동식 영암군 관광과장은 “미식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음식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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