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소방서, 어린이집 교사·학부모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10월 17일(목)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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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는 지난 15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소방서에서 진행됐으며, 영아, 유아, 소아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시 적용하는 하임리히법 등 연령별 응급처치 방법에 중점을 뒀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춘 사람의 가슴을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하는 응급처치법이며,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막혔을 때 복부를 밀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위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승 영암소방서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교사와 학부모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