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추석 맞아 달빛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
| 2024년 09월 12일(목)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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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추석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8일까지 영암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행사로는 ‘2024 달달한 달빛축제’, ‘도기 장작소성 및 체험 프로그램’, ‘영암군민속씨름단 응원’ 등이 있다.
‘2024 달달한 달빛축제’는 13일 저녁 7시부터 영암읍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일대에서 열린다. 영암군과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이 축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바 있다.
축제는 저녁 6시 30분 영암읍 풍물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인기가수 야다 김다현의 뮤지컬 넘버 공연, ‘달빛 맥주왕’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김영덕을 이겨라’ 팔씨름대회, 옹알스의 넌버벌 코미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영암도기박물관에서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기 장작소성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유약 도기인 구림 시유도기를 재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소원성취 장작 쓰기, 불때기, 불멍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15일 정오까지만 운영된다. 24일 오후 2시에는 장작가마에서 구워낸 도기의 출요식이 열릴 예정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TV를 통해 고성추석장사 씨름대회에 출전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응원하는 행사도 제안됐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전국 최강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태백급, 소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 등 다양한 체급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군은 이 기간 군민들이 TV로 경기를 시청하며 함께 응원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암읍 기찬시네마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안녕, 할부지>, <브레드이발소>, <비틀쥬스 비틀쥬스>, <베테랑2>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민정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