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마을관리소 조성사업 공모 추진

주민 공동체 편의 서비스 제공
개소당 최대 1억원 시설비 지원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2022년 06월 22일(수) 21:12

영암군은 주민 공동체 편의를 제공하는 ‘마을관리소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관리소 조성사업은 ’21년도부터 행정안전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주거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 편의 제공, 마을환경 개선 등 주민 및 공동체의 편의를 위해 ‘마을관리소’를 조성한다.

마을회관이 주민 친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면 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돌봄, 공유주방, 빨래방, 쓰레기 투기 계도, 아동 등하교 등의 지역 맞춤형 서비스, 택배 보관, 공구대여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 누수·동파·배관 막힘 등 주택 유지·관리 등의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을관리소는 유휴공간을 리모델링 하거나 신축 등을 통해 조성할 수 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시설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 규모는 전국 10개소 내외이며, 접수된 사업계획은 군 추천 이후 전남도를 거쳐 행정안전부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공모사업에 대해 궁금한 점은 영암군청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호성 기자 opennews@ope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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