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 황토 고구마를 위한 4월의 노력 영암 특산품 황토 고구마 순 심기 영암열린신문 opennews@openmedia.co.kr

2022년 04월 22일(금) 14:08

▲ 지난 18일 도포면 성산리 들녘 황토고구마 순심기 작업이 진행중인 모습이다.

영암군에서는 특산품인 황토 고구마가 2021년 기준 3030여 농가에서 약 1300ha 정도 규모를 경작한다.

고구마 순 정식은 4월 중하순부터 5월 중하순 사이까지 진행되며, 수확 시기는 빨리 수확할 수 있는 종의 경우 9월 중순부터이지만, 일반적으로는 10월 중순부터 시작한다.